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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캣의 소소한 이야기 잡화점
今日は「午前」→「午後」でやろう 달은 물병자리에서, 13시 전에 물고기자리로 이동한다. 라스트 히트는 화성의 180도 위치에서 철화하면서 물고기자리로 들어가면 만월 분위기에서 벗어나 조금 진정될 것 같다. "이렇지 않으면 안된다" 같은 단호한 급진적인 태도에서 "좀 더 여러가지들이 있지요.“ 같은 태도로 완화. 부드러움, 다면성, 변화의 가능성을 보는 것. 오늘은 “오전” → “오후” 로 하자 양자리는 “바깥 세계로 확대 " → "서재에서 숙고 " 황소자리는 "자신의 힘“ → ”팀의 힘" 쌍둥이자리는 “자료 수집” → “과감하게 행동 " 게자리는 "아라카르트" → "루트 검색" 사자자리는 "누군가를 초대“ → ”요구사항을 묻는다" 처녀자리는 "제대로 준비" → "함께 외출한다." 천칭자리는 “자유 연구” ..
물병자리의 만월. 중요한 터닝 포인트. 금성과 태양이 딱 겹치는 180도 위치, 반짝반짝. 지금밖에 할 수 없는 싸움, 프리젠테이션. 개인으로서의 정의와 사랑, 권리. 대전제로서의 긍정. 양자리는 계쏙해서 폭발적인 사랑의 날. 엄청 기쁜 일이 있을지도. 황소자리는 크게 승리 포즈! 같은 장면이 있을지도. 달성, 도달. 자신의 바람이 이루어지는 것. 쌍둥이자리는 뭔가 "내려 오는(신내림같이)" 것이 있을지도. 특별한 영감. 게자리는 좋아하는 것이 가득한 맛있는 음식을 적절하게 공유하는 것 같은 날. 나눌 수 있는 것. 사자자리는 “사랑과 열정을 받아 준다." 같은 장면이 있을지도. 인간 관계의 전환점. 처녀자리는 자신의 손으로 쟁취할 있는 것이 있는 듯 한 날. 그리고 가슴속 상처가 마법처럼 치유되어 나가..
달은 날이 바뀐 직후에 염소자리에서 물병자리로. 저스트 만월은 15일이지만, 달이 태양의 반대편에 들어간 시점에서 별자리적으로는 만월 모드. 상황이 팍 단번에 개화해 나가는 듯 한 화려함. 달의 대안인 사자자리에는 별들이 많이 모여 있고, 이번 만달은 매우 힘이 강하다. 청중 앞에서의 자신, 사회 속의 자신. 양자리는 혼자하던 것을 어느새 여러 사람이 참여해 주는 것 같은 날. 황소자리는 열심히 노력할 수 있는 느낌의 날. 배 속 깊은 곳에서 의욕이 나오는 것 같은. 쌍둥이자리는 종횡 무진 움직일 수 있는 느낌의 날. 어느 때보다 더 시야와 행동 범위가 넓어진다. 게자리는 안심하고 한숨 돌릴지도. 누군가의 덕분에 마음이 가벼워지는 것 같은 일이라든가. 사자자리는 중요 인물이 말을 걸어온다. 같은 일이 있..
달은 염소자리에서, 명왕성이 0도 위치로 겹쳐짐에서 화성의 150도 위치로. 만두를 꽉 잡으니 내용물이 터져 나오는 것 같은 열정과 분노. 의외의 곳에서 쑥 나온다. 양자리는 용감함을 위해 신중함을 사용한다, 같은 날. 주객을 전도시키지 않는다. 황소자리는 과감히 착 정리해 버리는 것 같은 날. 가지와 잎을 떨어 뜨린다. 쌍둥이자리는 사람의 이야기를 매우 주체적으로 들을 수 있는 느낌의 날.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시시비비를 가린다. 게자리는 음식이나 선물 같은 것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인간 관계에 "효과" 가 있는 것같은 날. 사자자리는 정말 좋은 땀을 흘리는 느낌의 날. 움직이면 움직인 만큼 상쾌해 지는 것 같은. 처녀자리는 숨겨진 문제를 자신의 실감으로 해결할 수 있을지도. 자신의 납득을 추구할 수..
http://www.astroarts.co.jp/article/hl/a/10725_ph190812 달은 염소자리에서 토성과 접근.달 가까이에 밝은 별이 보이면 그것은 분명 토성.http://www.astroarts.co.jp/article/hl/a/10725_ph190812금성과 태양이 0도로 겹쳐진다, 염소자리의 별들과 해왕성에서 느슨하게 yod.수성은 아침 5시 이전에 게자리에서 사자자리로.빨래가 마르는 것 같은 상쾌함전체적으로, 굉장히 고집이 센 느낌도 있다. 양보하지 않는다.강한 의지와 두려움에서 오는 매달림 같은 것과는 구별하기 어렵다.진정한 힘의 표현인지, 허세를 부리고 있는지를 판별하는 눈. 양자리는 원하는 것이나 목표에 대해 굉장히 직선적으로 진행하는 느낌의 날.약점을 보임으로써 쉽게 해결..
달은 14시 전에 사수자리에서 염소자리로 이동한다. 수성의 150도 위치에서 천왕성의 트린으로로 향한다. 발상의 전환, 힘껏 선택지를 늘리고부터의 선정. 오늘은 "오후까지“ → ”오후 이후“ 로 가자 양자리는 "팍팍 논의"→ "당당하게 행동" 황소자리는 "재료를 받는다" → "레시피를 찾는다" 쌍둥이자리는 "활기차게 인사“ → ”집중해서 상담" 게자리는 "자신의 세계“ → ”의외의 약속" 사자자리는 "적극적으로 즐긴다" → "좋은 응답을 한다" 처녀자리는 "다른 사람을 돌보낟" → "자신이 하고 싶은 것." 천칭자리는 "이동하여 도착" → "본론에 들어감" 전갈자리는 "짐을 싣는다.“ → ”힘차게 외출한다" 사수자리는 "공을 던진다" → "공을 받는다" 염소자리는 "중후한 사안" → "실험적인 액션" 물..
달은 사수자리에서, 목성과 겹쳐지면서, 사자자리의 별들과 트린을 이룬다. 사자자리 금성, 태양, 사수자리 목성, 달의 어디까지나 밝고 힘찬 트린. 밤, 달의 곁에 밝은 별이 보이면 그것은 아마 목성. 그 근처에 빨간 안타레스도 있을지도. 새벽에는 수성도 보인다. https://www.astroarts.co.jp/article/hl/a/10724_ph190810 12일에는 달과 토성이 접근, 저녁에 보기 쉽다. https://www.astroarts.co.jp/article/hl/a/10725_ph190812 여름방학의 밤하늘 감상에 딱맞는 밤하늘 (맑다면). 외형의 반짝이 인상에 걸맞게 운세적으로도 매우 화려하다. 매우 긍정적인 느낌. 양자리는 어쨌든 "파도를 타고 있다" 라는 느낌의 날. 재미있는 것,..
달은 아침 5시 반 넘어서 전갈자리에서 사수자리로 이동한다. 불의 별자리에 5성, 불 축제. 한없이 긍정적인 밝음, 자유롭게 서로 부딪히는 자기주장. 천진난만. 어쨌든 명랑하다. 양자리는 반짝반짝 번쩍번쩍한 즐거운 날. 유쾌한 대모험. 황소자리는 속속들이 아는 사이인만큼, 즐거운 느낌의 날. 쌍둥이자리는 팍팍 강압적으로 초대하거나 초대받거나 하는 날. 게자리는 정력적으로 땀을 흘리고 심신을 리프레쉬! 같은 날. 사자자리는 양팔 가득 든 장미꽃 같은 사랑의 날. 처녀자리는 대청소하고 대만족, 같은 마음이 풍요로운 날. 천칭자리는 모두 모여 성대하게 시끌벅쩍하게 서로 이야기 한다, 같은 날. 전갈자리는 엄청난 거물을 낚아서 모두가 나누는 것 같은 날. 사수자리는 신기한 세계에 점점 돌진해 가는 것 같은 날...
달은 전갈자리에서, 해왕성의 트린, 명왕성의 60도 위치에서 화성의 스퀘어, 수성의 트린으로 향한다. 번쩍번쩍 무척 뜨거운 이미지와 물에 첨벙첨벙 담구고 있는 것 같은 이미지. 열사병에 주의하고 싶다. 양자리는 밀착도가 높은 느낌의 날. 엄청나게 열정적. 열정이 넘쳐 난다. 황소자리는 "배짱이 두둑하구나." 라고 칭찬응 듣거나, 누군가 당신을 의지 하는 듯 한 느낌의 날. 쌍둥이자리는 조금 돌아가는 것 같은 느낌의 날. 부지런히 잘 돌아 다녀서 좋은 것이 있다. 게자리는 아이디어와 말이 풍부하게 많아져서 흘러 나오는 것 같은 날. 이미지네이션. 사자자리는 “저력” 같은 것이 나오는 느낌의 날. 자신의 터프함에 놀라는 듯 한. 처녀자리는 조금 "미래를 읽을 수 있다.“ 같은 느낌이 있을지도. 내다볼 수 있..
달은 전갈자리에서, 천왕성의 180도 위치에서 금성, 태양의 스퀘어로 향한다. 와장창. 츤데레의 밀고 당기는 힘이 일종의 파괴력이 되는 것 같은 이미지. 의사라든지 근성이 너무 강한 느낌도. 양자리는 눈을 감고 부딪쳐 가는 것 같은 힘있는 대담함, 열정의 날. 황소자리는 "지금까지는 이렇게 하고 있었지만 지금부터는 이렇게 할거니까!“ 같은 선언의 날. 쌍둥이자리는 “감각, 오감" 이 많은 것을 가르쳐주는 것 같은 날. 느끼는 힘. 게자리는 사양하지 않고 바람을 전해 가는 것 같은 날.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라고 할까. 사자자리는 미개척 장소를 점점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날. 주저하지 않는 자유. 처녀자리는 "자전거로 그렇게 멀리 갈 수 있어?" 같은 활동을 할 수 있을지도. 천칭자리는 "..
달은 천칭자리에서, 화성의 60도 위치에서 수성의 스퀘어로.. 반응의 민감함. 잘 지켜보고 반응하는 듯 한 것. 양자리는 누군가에게 열렬히 칭찬받을지도. 강력한 지원. 황소자리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자신의 세계를 단단히 얻을 것 같은 날. 쌍둥이자리는 계속해서 속도감 있는 사랑의 날. 생명력의 발로로서의 정열. 게자리는 실무 능력 및 관리 능력이 구석구석까지 맑아지는 것 같은 날. 척척 처리한다. 사자자리는 뜨겁게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고 서로 아해한다. 같은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을지도. 처녀자리는 마음에 전율이 울리는 것 같은 아이템을 만날 수 있을지도. 천칭자리는 목적 의식을 단련하다, 같은 날. 향상심을 갈고 닦는 것 같은. 전갈자리는 방해된다, 라고 생각했던 것이 뜻밖의 형태로 도움이 될지도...
달은 천칭자리에서, 금성의 60도 위치로 향한다. 화성과 명왕성의 150도 위치, 바위도 녹일 듯 한 뜨거움. 높은 열을 받으면 바위도 빛난다. 양자리는 자신의 의사로 만나는 상대를 결정한다, 같은 날. 점점 약속을 만드는 것 같은 날. 황소자리는 수동적으로 맡은 임무가 반짝반짝 빛나기 시작하는 것 같은 날. 요구의 조정. 쌍둥이자리는 움직임이 있는 사랑의 날. 아무것도 없었던 연못에 물고기가 헤엄치기 시작하는 것처럼. 게자리는 묵직한 안정감이 있는 날. 천천히 확인하면서 마이페이스로 움직일 수 있다. 사자자리는 풋워크가 가벼운 날. 탁 떠올라서 바로 움직이는 것 같은 가볍고 빠른 느낌. 처녀자리는 "자신의 일은 아니지만 조금 끼어들어 본다.“ 같은 자유로운 움직임의 날. 천칭자리는 "나선다.“ 같은 느..
달은 낮동안 처녀자리에서, 명왕성의 트린에서 수성의 60도 위치로 향한다. 22시 반경에 천칭자리로 이동한다. 끈적끈적한 현실속에 있는 방대난 보물. 양자리는 사이 좋은 작은 원숭이끼리 털 고르기를 서로 해주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의 날. 황소자리는 매우 "머리가 잘 돌아가고 있다." 같은 느낌의 날. 나이스 아이디어. 아름다운 대화. 쌍둥이자리는 자신의 손으로 다른 사람을 척 도와 줄 수 있는 것 같은 느낌의ㅣ날. 게자리는 계속해서 신기할 정도로 순조롭게 말할 수 있다, 같은 날. 특별한 메시지. 사자자리는 문득 입에 넣은 것이 마음속 깊은 곳부터 적셔주는 것 같은 일이 있을지도. 처녀자리는 계속해서, 굉장히 컨디션이 좋은 날. 기쁜 일이 가득. 천칭자리는 속으로 생각해 왔던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은 ..
달은 처녀자리에서, 천왕성의 트린에서 목성의 스퀘어, 토성의 트린으로 향한다. 사자자리 신월의 뜨거운 북새통을 빠져 나와 조금 차분한 분위기가 될지도. 수성과 달의 뮤추얼 리셉션, 냉정하고 본질적이면서도 현실적인 관리. 양자리는 "일 잘하고 계시네요!“ 같은 느낌. 치밀하고 굵직한. 꿰뚫어 보고 있는 세계, 자유 자재. 황소자리는 순수한 사랑의 날. 맑은 정신, 논리성. 마음을 투명하게 만드는 논리. 쌍둥이자리는 “무국적 요리” 같은 날. 굳이 장르 구분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것 같은. 게자리는 좋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느낌의 날. 상쾌한 희소식, 아운의 호흡. 사자자리는 안정돈 느낌의 날. 종이를 펼쳐 요점을 정리해 내는 것 같은 구체성. 처녀자리는 무척 잘 움직일 수 있는 느낌의 날. 멀리까지 손..
달은 낮중에는 사자자리에서, 22시 반 전에 처녀자리로 이동한다. 저스트 신월은 1일 이었지만, 사자자리에 달이 있는 동안은 별자리 운세로 보기에 아직 신월 분위기. 새로운 것이 시작되어 가는 생생한 전환점. 금성과 천왕성의 스퀘어, 명랑하고 유니크, 유머러스. 확 뭔가 주목 받는 느낌. 들끓는 것처럼. 양자리는 계속 번쩍번쩍한 사랑과 창조의 시간 속에 있다. 점점 나아갈 수 있다. 쏟아 붓는다. 황소자리는 같은 곳을 맴돌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장소를 넓히고 있다." 같은 날. 쌍둥이자리는 굉장히 자유로운 교류를 할 수 있을지도. 이렇게까지 말 할거야, 같은 감동. 게자리는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의 가치를 깨닫는 느낌의 날. "좋은 걸 가지고 있었잖아. 나“ 같은. 사자자리는 계속해서 "특별한 별의 시..
사자자리의 신월. 사자자리에 4 별이 집합하여, 사자자리 축제. 7/8부터 역행하고 있던 수성은 여기에서 순항으로 돌아온다. 전체적으로 확 게이는 것 같은 터널에서 기세 좋게 빠져 나가는 것 같은, 신선한 시작의 분위기로 가득차 있다. 양자리는 사랑이 점점 생겨나는 것 같은 타이밍. 무적의 사랑과 창조의 날. 황소자리는 평소의 풍경이 매우 밝게 느껴질지도. 생활이 밝아진다. 쌍둥이자리는 가슴이 두근거리는 같은 메시지가 날아 올지도. 그것도 여러개. 게자리는 계속 쫓고 있었던 물고기를 양손으로 드디어 잡을 것 같은 날. 포획. 사자자리는 특별한 별의 시간속에 있다. 멋진 시작의 타이밍. 안에서 솟아 나오는 열정 그대로 새로운 세계에 내디딜 수 있다. 처녀자리는 굉장히 컨디션이 좋아 질지도. 확 기분이 낙관..
달은 게자리에, 명왕성의 180ㄷ 위치에서 수성에 겹쳐지러 간다. 22시 지나 사자자리로 들어간다. 1일의 신월을 앞두고, 일들이 꽉 응축해 나갈 것 같은 이미지. 전차가 터미널에 들어가는 것 같은. 양자리는 현실과 이상을 잇는 것 같은 날. 진심이 될 수 있다. 사랑의 소우주. 황소자리는 터벅터벅 걸어 그 자리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 같은 날. 수중에 넣는다. 쌍둥이자리는 헛수고 라고 느끼고 있었던 것 같은 일이 갑자기 새로운 가치를 가지기 시작일지도. 게자리는 지금까지 내부에 축적해 온 것을 밖으로 내는 작업에 착수한다. 같은 날. 사자자리는 내일 이후의 큰 무대를 향해 마지막 준비를 할 수 있는 날. 세세한 곳까지 신경쓰기. 처녀자리는 "유쾌한 동료들“ 이 이끌어 주는 듯 한 날. 그들이 분위기..
달은 게자리에서, 토성의 180도 위치으로 향한다. 목성, 토성에 더해져, 태양과 달도 자신의 지배사인에 있다.. (지배성이 자신의 지배사인에 들어가면 그별의 특징이 명확히 나타난다.) 매우 선명한 인상의 타이밍. 신월도 가깝기에, 목표로 한 곳으로 조용하게 나아간다, 라고 하는 느낌이 있다. 의지로 움직이게 하는 것과, 그 이외의 힘으로 움직여 가는 것. 오늘은 키워드인 그걸로 가자 양자리는 "본래의 힘, 잠재력, 마음의 힘" 황소자리는 "중요한 메시지, 강한 작용, 가족으로 삼음" 쌍둥이자리는 “생기가 좋음, 신선함, 음미, 숙련, 숙성 " 게자리는 "원점으로 돌아 간다, 진지함, 약속, 도움이 될 수 있는 것." 사자자리는 "말없이 이루어지는 것, 기본 방침, 전략, 마술(속임수)의 종류" 처녀자리..
달은 낮동안 쌍둥이자리에서, 20시 반 무렵에 게자리로 들어간다. 낮동안 계속 해왕성 스퀘어로부터의 보이드. 마음에 정직, 솔직, 충실. 한없이 유연. 자유중의 자유. 그러니 요괴로 예를 들게요. (좋은 의미로 받아들여 주세요, 좋은 의미로) 양자리는 갓파(물에 사는 요괴). 사실은 친구. 여러모로 도와 준다. 황소자리는 츠치노코(뱀닮은 미지의 동물). 발견하면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쌍둥이자리는 텐구(산속에 사는 신령). 뭐든지 할 수 있다. 굉장히 강하다. 자부심도 중요. 게자리는 누라리횬(한 곳에 머물지 않는 요괴). 어디든지 쉽게 들어 갈 수 있다. 시간의 틈새로 들어 간다. 사자자리는 아메온나(비를 몰고다님). 사실은 요괴. 가뭄시에는 단비. 마음의 촉촉함. 하늘의 은혜. 처녀자리는 누에(전설의..
달은 쌍둥이자리에서, 목성의 180 위치에서 화성의 60도 위치로. 요즘 바람이 적기 때문에 "공기 순환" 같은, 상쾌한 분위기가 있을지도. 금성은 오전 중에 게자리에서 사자자리로 이동한다. 여기도 맑은 느낌. 양자리는 하고 싶은 말을 전부 말할 수 있는 것 같은 날. 좋은 분위기에 휩싸인다. 황소자리는 물리적, 물질적인 궁리가 효과를 주는 느낌의 날. 물건을 이동 시킨다든가. 쌍둥이자리는 빠르게 달릴 수 있게 되는 느낌의 날. 주체적인 기동력. 게자리는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조건이 눈에 들어올지도. 주위가 보이기 시작한다. 사자자리는 갑자기 반짝반짝 즐거워지는 느낌의 날. 가슴이 두근 거리는 것 같은 일이라든가. 처녀자리는 "부산물"이 재미있는 느낌의 날. 몸을 움직였더니 마음이 밝아졌다, 같은 것이..
달은 15시 반에 황소자리에서 쌍둥이자리로 이동한다. 금성이 아슬아슬하게 나와 주고 있기 때문에 보이드가 짧다. 게다가 뮤추얼 리셉션이 있기 때문에 복스럽다. 온화하고 즐거울 것 같다. 태양과 해왕성의 135도 위치, 토성과 화성의 150도 위치. 신기한 "억제" 를 느끼는 모습. "다른 입장의 사람이라면, 어떻게 느낄 것인가" 같은 관점에서의 미세 수정. 양자리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티 파티“ 같은 느낌의 날. 황소자리는 스킵하고 싶은 듯 한 재미있는 장소로 가는 느낌의 날. 쌍둥이자리는 누군가가 매우 상냥하게 대해 줄지도. 실질적으로. 게자리는 무척 기쁜 일이 있을지도. 뜻박의 횡재! 같은. 사자자리는 손으로 기대하고 있었던 것을 탁 실현할 수 있는 것 같은 날. 유도하다. 처녀자리는 콧노래를 부..
달은 황소자리에서, 화성과 스퀘어로부터 토성, 명왕성과 트린, 해왕성과 60도 위치. 대형 동물이 천천히 엉큼성큼 나아가는 것 같은 분위기. 양자리는 건강과 용기, 아이디어 등을 가득 충전하는 것 같은 날. 황소자리는 이것 만큼은 절대 양보하지 않겠어, 같은 고집이 생길지도. 쌍둥이자리는 여러 가지 것들을 마음 속 냄비에 넣고 빙글 빙글 계속 저어가는 것 같은 날. 게자리는 누군가가 희망을 찾게 해주는 것 같은 날. 꿈을 나눠 주는 것 같은. 사자자리는 점점 움직일 수 있게 될지도. 컨디션이 좋아지기 시작하는 것 같은. 처녀자리는 샛길을 찾아내서 쓰윽 지름길이 될 수 있는 날. 자신에게만 보이는 문. 천칭자리는 여러 번 반복해서 요청하고 있었더니 기대를 뛰어 넘는 것이 나왔다. 같은 일이 있을지도. 전갈..
달은 아침 7시 전에 양자리에서 황소자리로 들어가자마자 태양과 스퀘어, 하현, 반월. 중장기적인 시야에 서서 조용히 일으키는 액션. 계속적인 것을 염두에 둔 선택. 게자리의 금성과 수성이 0도 위치, 집안에서만 하는 이야기 같은 이미지. 오늘은 키워드로 가자 양자리는 "주변, 익숙한, 친근함" 황소자리는 "춤, 무용, 그 자리에 있어서 움직이는 것" 쌍둥이자리는 "담아내다, 환경, 조미료" 게자리는 "재계획, 재수립, 꿈" 사자자리는 "목표, 입장, 리더십" 처녀자리는 "낙관, 기대, 좋은 조건의 부활" 천칭자리는 "견적서, 비교 검토, 감안." 전갈자리는 '만남, 의욕, 자극" 사수자리는 "실력, 개성, 고집, 기호" 염소자리는 “사랑, 창조, 기회, 재회" 물병자리는 "케어, 요구사항, 읽어내다, 해..
달은 양자리에서, 명왕성의 스퀘어, 금성, 수성의 스퀘어로 향한다. 결국 제대로 달리기 시작하기 전에 몇 가지 조건을 착지시켜 두자, 같은, 중계적인 확인 작업의 이미지. 양자리는 계속 활기가 넘치는 날. 날카롭게 돌진해도 포근하게 착지가 가능하다든가. 황소자리는 숨겨진 문제점을 인식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일단 버렸던 대책을 복귀시키는 닐. 쌍둥이자리는 정해졌다고 생각했던 것을 조금 바꾸어 마음이 긍정적이 되는 것 같은 날. 게자리는 자연스럽게 결정되어 가는 것이 있을 것 같은 날. 물이 연못에 흘러드는 것처럼. 사자자리는 자신감이 생겨서 마음이 강해지기 시작할 것 같은 날. 알아야 할 것을 알게 되는 것처럼. 처녀자리는 빨아당기는 것처럼 가만히 무언가를 주시하는 듯 한 장면이 있을지도. 천칭자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