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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캣의 소소한 이야기 잡화점
달은 사수자리에서, 금성의 60도 위치로. 화성은 오후에 처녀자리에서 천칭자리로 이동한다. 바람이 강하지만, 부는 방향이 좀 정해지지 않은 듯 한 느낌. 바람을 읽어도 읽을 수 없는 것 같은 느낌도. 양자리는 "등장 인물이 늘어난다" 라는 느낌이 있을지도. 소란스러워 지기 시작한다. . 황소자리는 신기한 도움을 받게 될지도. "그 방법이 있었구나" 같은. 쌍둥이자리는 계속해서, 사람을 만나는 느낌의 날. 좋아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게자리는 상황을 고지식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은 날. 흐름에 맡겨 보는 듯 한. 사자자리는 폭발적인 사랑의 날. 조건이 착 갖추어지는 듯 한. 처녀자리는 굉장히 스위트한 느낌읜 날. 스스로 과자를 굽는 것 같은. 천칭자리는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것 같은 ..
달은 사수자리에서, 태양과 60도 위치에서 해왕성의 광장으로 향한다. 수성은 저녁, 천칭자리에서 전갈자리로 이동한다. 퐁당 철새가 물위에 내려앉는 것 같은 느낌. 양자리는 멋진 기회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의 날. 황소자리는 누군가와의 거리가 확 줄어들지도. 쌍둥이자리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느낌의 날. 조금 복잡한 상담, 용무. 게자리는 세세한 일이 탁탁 정리되고 기분이 좋은 것 같은 날. 사자자리는 어디까지나 펼쳐지는 넓은 바다 같은 사랑의 날. 처녀자리는 기분이 확 바뀔지도. 집중력이 나온다. 천칭자리는 어꺠의 짐이 하나 없어지는 것 같은 날. 전갈자리는 단번에 바빠지기 시작할지도. 욕심도 나온다. 사수자리는 조금 두둥실 떠오르는 풍선 같은 재미가 있을지도. 염소자리는 의외인 사람이 말을 걸어..
달은 낮 전갈자리에서, 21시 전에 사수자리로 이동한다. 라스트 히트가 화성의 60도 위치. 조금 구원받는 느낌. "너 하고 싶은대로 해! (팡 등을 두드린다.)"같은. 그게 어떤거지... 달, 수성, 화성의 세미 yod도 가능하다. "유언실행“ 의 ”언“'이 관건이 될 것 같은 느낌의 모습. 양자리는 간당간당하게 미끄러져 세이프! 같은 파인플레이가 가능할지도. 황소자리는 실력을 확 어필 할 수 있는 느낌의 날. 봐주는 사람이있다. 쌍둥이자리는 "이 필드를 다 갈아엎을 것 같다." 같은 치밀함이 있는 날. 게자리는 뜨겁게 서로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있을지도. 솔직한 의견을 요구받게 된다든가. 사자자리 바베큐이나 전골로 결속이 강해진다, 같은 일이 있을지도. 처녀자리는 압도적인 기동력의 날. 떠오른 순간에..
달은 전갈자리에서, 토성의 60도 위치, 해왕성의 트린으로 향한다. 예를 들어 뭔가를 막 시작했을 때는 힘을 넣는 방법을 잘 몰라서 의욕이 넘치거나 폭주하거나 두려움 때문에 실패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시작의 밸런스가 나쁨" 속에서, 풋풋한 매력이 빛나거나 잠재력의 편린을 살짝 엿볼 수도 있습니다. “시작”의 풋풋함 속에서만 보이는 순수한 반짝임. 스포츠 만화 1, 2권. 양자리는 맡기거나 맡음으로써 랠리처럼 일이 진행될 느낌의 날. 황소자리는 예를 들어 혼자 뜨개질을 하고 있는 중에 "같이 뜨자.“ 라고 누군가가 와주는 것 같은 날. 쌍둥이자리는 좋아하는 것이라면 꽤 열심히 할 수 있다. 세세한 것도 괜찮다, 같은 의욕의 날. 게자리는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잘 되어있는 느낌의 날. 누군가..
달은 낮 천칭자리에서, 19시 전에 전갈자리로 이동한다. 신월 분위기가 조금 느슨해 지고, "연회 후의 설거지" 같은 느낌도 있을지도. 복잡한 것의 복잡성을 우선은 그대로 "본다." 같은 여유. 올바른 형태와 조건을 먼저 정해 버리면 복잡성이 큰 문제로 여겨지지만, 애당초 형틀을 만들지 않은 상태에서 바라 보면 큰 문제는 아니거나 하는 경우도 있다. 양자리는 무척 많이 이야기하게 될지도. 큰 볼륨의 대화. 황소자리는 "접목"같은 작업을 하게 될지도. 쌍둥이자리는 계속해서 찬란히 쏟아지는 빛 같은 사랑의 날. 게자리는 계속 신경이 쓰이고 있던 것을 정리하고 속이 후련해 지는 것 같은 날 . 사자자리는 계속해서, 여러 사람들이 말을 걸어 줘서 기쁘다. 같은 날. 처녀자리는 굉장히 천천히 "음미" 할 수 있는..
달은 처녀자리에서 화성과 겹쳐지러 간다. 19시 이후에는 천칭자리로. 저스트 신월은 29일이지만, 달이 천칭자리로 들어가면 이미 신월 모드. 새로운 것이 시작되는 타이밍. 이번에는 특히 직전의 히트가 화성에서 신췅자체 천왕성과 컨정트, 주저없는 파괴력 같은 것이 느껴진다. 팍 과감히 쪼개가는 힘 같은 것. 양자리는 노력에 더욱이 노력을 더해 "정리해 나가겠다" 같은 느낌의 날. 황소자리는 열중해서 임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것 같다. 압도적인 집중력. 쌍둥이자리는 굉장히 정직해 질 수 있는 느낌의 날. 오브라이트로 휩싸지 않는 용기, 같은 것. 게자리는 열심히 움직일 수 있는 느낌의 날. 또는 "누군가 데려다 준다."같은 것. 사자자리는 걱정했던 것이 기우였다고 알게되어 안심하는 것 같은 날. 처녀자리는 ..
달은 처녀자리에서, 천왕성의 트린에서 토성의 트린, 해왕성, 목성의 T스퀘어로 향한다. 대지에 바람이 널리 불러와 지표에 있는 것이 서서히 움직여 그림이 그려져 간다. 속에 손을 집어 넣는 것이 아니라 겉을 만져서 할 수 있는 것. 오늘은 키워드인 그걸로 가자 양자리는 "손수건, 앞치마, 소매를 걷어붙임, 체육시간에 지시를 할 때의 그 호루라기" 황소자리는 "죽방울, 실뜨기, 줄넘기, 놀이 속의 숙련, 즐거움의 기술" 쌍둥이자리는 "툇마루, 방석, 화로, 편안함의 건축미, 안도, 밝기" 게자리는 "표식, 암호, 방언, 자신들이기에 알 수 있는 대화" 사자자리는 “소풍을 위한 과자, 출장 기념품, 자신만을 위한 게 아닌 양 " 처녀자리는 "타올, 속옷, 상냥한 칭찬, 직접 닿는 것" 천칭자리는 "회화..
달은 낮 중 사자자리에서, 20시 전에 처녀자리로 이동한다. 금성, 토성, 드래곤 헤드의 T 스퀘어, 우리는 자신의 마음이 자신 속에 굳게 격납되어 외부로부터 차단되어 있다고 느끼고 있지만, 실제로 "마음"은 "인간 집단, 관계성" 과 거의 경계선이 없이 서로 녹아 있다. 자신이 품은 생각은 "혼자서 생각한 것" 이 아닌데, 그렇게는 느껴지지 않는다. 양자리는 말해야 할 것이 많이 있는 느낌의 날. 의사표명의 필요성. 황소자리는 계속해서 허둥지둥 바쁜 느낌의 날. 당연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특별하고 소중한 것. 쌍둥이자리는 이상한 타이밍의 마법이 걸릴지도. “이런 것도 할 수 있구나! " 같은 놀라움. 게자리는 차분히 음미하는 느낌의 날. 내용을 조사한다. 맛본다. 선택한다. 사자자리는 스킵하고 싶..
달은 사자자리에서, 천칭자리의 별들과 60도 위치에서 목성의 트린으로 향한다. 해왕성, 수성, 금성, 달의 yod도. 엄청 떠들썩하고, 미리 상상했던 것을 분명히 내보인다, 같은 느낌이 있다. 잘 고민하고, 준비된 커뮤니케이션. 양자리는 의욕 넘치는 사랑의 날. 굉장히 반응이 좋다. 세심한 배려도 통한다. 황소자리는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 착착 진척되는 느낌의 날. 사소한 것이 정리되고 상쾌해 진다. 쌍둥이자리는 마음껏 자기 표현을 할 수 있는 느낌의 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사랑의 강한 순풍도. 게자리는 이상하게 안심할 수 있는 느낌의 날. 홈 그라운드 느낌이 있고, 안정되어 있다. 사자자리는 생생하고 프레쉬한 날. 센서가 민감해서 여러가지 것들에 반응 할 수 있다. 처녀자리는 "자신밖에 모..
달은 낮 중 게자리에서, 18시 반 전에 사자자리로 이동한다. 라스트 히트는 아침 7시 넘어의 화성의 60도 위치, 엄청 힘있는 하루로 누군가가 매우 잘 돌봐주는 것 같은 안정감, 상쾌감. 신체적인 힘뿐만 아니라 강한 사람이 상냥하게 대해주면 안심된다. 양자리는 엄청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팍팍 서포트 해 줄지도. 그래서 실력을 내기 쉽워지는 느낌의 날. 황소자리는 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느낌의 날. 그로 인해 동료가 늘어난다 든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게 된다든가. 쌍둥이자리는 실감과 경험이 큰 설득력을 가지는 느낌의 날. 그리고, 오늘의 충동 구매가 나중에 굉장히 도움이 될 같은 일도 있을지도. 게자리는 여기 저기 자유롭게 움직이는 느낌의 날. 자유로운 외출. 대화. 사자자..
달은 게자리에서, 토성, 수성의 T스퀘어로. 목성과 해왕성의 스퀘어는 22일이 절정이었지만, 아직도 딱 그런 느낌. 스퀘어적이고 스퀘어적이다 (어떻단거지). 태양은 저녁 17시 전에 처녀자리에서 천칭자리로 이동한다. 즉 추분. 전체적으로 팍 단락을 짓는 이미지가 있지만, 새로운 요소와 조건이 더해진다기 보다는, 이전부터 준비되어 온 단락을 짓는 듯 한 의식이 조용하게 실행되는 것 같은 느낌. 이미 결정되어 왔던 것이 당연히 그렇게 되는 것 같은 일. 양자리는 여러 종류의 관계 속에 몸 담고 있는 느낌의 날. 다양한 거리감, 연결. 황소자리는 차분히 이야기할 수 있을 때. "서로 이야기 하다" 가 아니라 "깊이 대화한다.“ 같은 것. 쌍둥이자리는 부족한 것과 충분한 것을 나눠서, 필요한 것을 손에 넣어러 ..
달은 14시 전에 쌍둥이자리에서 게자리로 이동한다. 요즘 물의 별자리가 적었기에 촉촉한 느낌. (라기 보단, 태풍의 접근으로 "촉촉하다" 라고 할 떄가 아니네요. 여러분 부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정함, 다른 사람을 돌보는 느낌 "자신의 일처럼"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힘. 오늘은 「오전」→ 「오후」로 하자 양자리는 "기동적으로 움직인다." → "침착하게 자리 잡는다." 황소자리는 "좋아하는 것만 선택한다." → "나머지를 다른 사람과 교환한다." 쌍둥이자리는 "팍팍 신기축을 내세운다.“ → “고집을 전면에 내세운다." 게자리는 "이런 저런 대책을 세운다. "→ "행동으로 옮긴다." 사자자리는 "미래의 일을 생각한다.“ → “역사에 배운다.”. 처녀자리는 "팍팍 앞으로 나간다." → "모두와 보조를 맞..
달은 쌍둥이자리에서, 목성, 해왕성과 T스퀘어, 더 말하자면 화성이 조금 느슨한지만 유연궁의 그랜드 크로스. 그랜드 트린은 "휩쓸린다, 삼켜진다(압도당한다). 미리 정해져 있다.“ 같은 느낌으로, 그랜드 크로스는 “결정하다, 변경하다, 결론 지어진다. " 같은 느낌, 그런 이미지를 갖고있다. 개인적으로. 어쩔 수 없이 시간이 흘러 돌이킬 수 없는 일들이 전환해 나가는 그 경계선. 시간의 균열의 이미지. 오늘은 키워드로 가자 양자리는 "신비한 메시지, 계시, 이해" 황소자리는 "대풍년, 큰 수확, 산더미" 쌍둥이자리는 “터닝 포인트, 주요인물, 무대 진행자. 결정타 " 게자리는 “수면아래, 준비, 잠수, 장치, 미세 조정 " 사자자리는 "기쁨, 받을 수 있는 사랑, 계기, 확산, 외부" 처녀자리는 “대전환..
달은 새벽 6시 무렵에 쌍둥이자리에 들어간다. 금성, 수성과 트린으로. 수성 컨셔스. 바람의 별자리안 3별, 막혀있는 느낌이 부숴져서 커뮤니케이션의 여지가 퍼지는 느낌. 어나운스, 메시지, 협상의 장. 중개자의 움직임. 뿌리깊은 싸움 속에서도 말은 큰 힘을 가진다. 양자리는 매우 기동적인 날. 자타 응답도 목표에 맞아서 빠르다. 좋은 소식, 좋은 이야기. 황소자리는 어쨌든 수중에 있는 것부터 손을 대는 것 같은 날. 순서에 얽매이지 않는다. 쌍둥이자리는 경쾌하고 생동감 있고 사랑이 넘치는 느낌의 날. 새로운 것을 자꾸 시험할 수 있다. 게자리는 다정함에 감싸안기는 듯 한 느낌의 날. 불안했던 것을 토로한다든가. 장소의 풍부함. 사자자리는 좋은 것이 여러 가지 있을 것 같은 날. 좋은 일을 "일으기기" 위..
달은 황소자리에서, 명왕성, 화성과 그랜드 트린을 짜러 간다. 조금 느슨한지만 해왕성도 넣으면 카이트, 짙다.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시대나 천지에 포함되어 있고, 스스로 자유롭게 선택하거나, 결정하는 것은 정말 한정되어 있다. 양자리는 매우 좋은 물건을 손에 넣을 느낌의 날. 대량으로. 황소자리는 상황이 급 전개해 나가는 느낌의 날. 점점 앞으로 나아간다. 쌍둥이자리는 하나 하나 자신의 마음으로 확인하면서 움직이는 느낌의 날. 게자리는 생생한 기쁨이 있는 느낌의 날. 사랑의 커뮤니케이션. 사자자리는 어쨌든 욕심많게 움직이는 느낌의 날. 맹렬한 정도가 딱 좋은 것 같은. 처녀자리는 큰 흐름에 턱 타고가는 느낌의 날. 엄청 큰데 빠르다. 천칭 자리는 복잡한 것일수록 매력적으로 느껴질지도. 변화구의 즐거움. ..
달은 황소자리에서 천왕성과 겹쳐지고, 토성의 트린으로 향한다. 땅의 별자리에 2개씩 6별이, 조금 이전의 무거운 느낌이 되살아 난다. 수성과 천왕성의 150도 위치, 금성과 목성의 72도 위치 등 조금 독특한 형태도 있다. 유머러스하거나, 트릭키하거나, 세련되었거나. 소탈함, 날카롭고 예리한 아이디어, 같은 이미지도. 양자리는 예를 들어, 아이들이 가위와 스카치테이프, 빈 상자를 가지고 설레이고 있는 듯 한 느낌의 날. 황소자리는 뭐든지 할 수 있어! 같은 날. "신경이 쓰였던 그걸 시도해 보자“ 라든가. 쌍둥이자리는 자신만의 생각을 찾아낼 수 있을지도. "이것은 아직 아무도 생각해 내지 못했어“ 같은. 게자리는 툭하고 신기한 자유가 생겨나는 것 같은 날. 담위에 휙 뛰어올랐더니 경치가 확 펼쳐지는 것 ..
달은 낮 중에 양자리에서, 19시 반경에 황소자리로 이동한다. 화성과 명왕성이 트린 권내, 무언가 뜨겁다. 열과 열로 녹는 것과. 양자리는 자신의 재능과 개성을, 자신과는 이질적인 사람에게서 배울수 있는 것 같은 날. 황소자리는 굉장히 다정해 질 수 있을지도. 다정함의 표현방법, 쏟는 방법을 알 수 있는 것 같은. 쌍둥이자리는 계속해서, 기쁜 일이 많고, 밝은 느낌의 날. 저력도 낼 수 있다. 게자리는 진지함 속에 신기한 자유가 생겨나는 느낌의 날. 그리운 손맛을 떠올린다든가. 사자자리는 굳이 제한을 두지 않고 목표를 정하지 않고 다양하게 해보는 느낌의 날. 처녀자리는 강력히 바람으로써 손에 들어오는 것이 있을지도.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 을 전할 수 있다. 천칭자리는 누군가가 기쁜 형태로 깜짝 놀..
달은 양자리에서, 토성의 스퀘어, 목성의 트린으로 향한다. 상황이 "잘 움직인다." 라는 느낌이 있을지도. 속도감이 나와서, 리스폰스도 비비드하게 된다. 이야기가 잘 통하고, "모두 잘 움직이구나!“ 같은 기분이 좋음이 있을지도. 양자리는 전진의 느낌을 강하게 느낄 수 있는 날. 윗사람에게 단단히 칭찬받는다든가. 황소자리는 단계를 밟아 조금씩 나아가는 느낌의 날. 확인하면서 "괜찮다" 라고 생각한다. 쌍둥이자리는 어쨌든 사람의 협력을 얻기 쉬운 느낌이 있을지도. 타이밍에 좋다든가. 게자리는 바쁜 날. 열심히 노력할 수 있고, 노력하기 위한 세계를 만들 수 있다. 사자자리는 계속해서, 강력한 커뮤니케이션의 날. 스케일이 큰 희소식의 기색. 처녀자리는 누군가로부터 멋진 것을 받게 될지도. 신뢰의 증거 자신감..
달은 아침 7시 반 넘어서 물고기자리에서 양자리로 이동. 수성, 금성과 180도 위치. 만월과 인그레스의 제각각인 느낌이 누그러져 가벼워 질지도. 좀 수다나 떨까?, 같은 밝은 릴렉스. 동시에, 조금 기합이 들어가는 느낌도 있다. 휩쓸리지 않을 테야, 자력으로 개척해 가는 거야, 같은 의식의 재구성. 양자리는 활기찬 날. 활기찬 멤버들도 모여서, 서로 자극 할 수 있을 것 같은. 황소자리는 가볍게 기분이 좋아질지도. 간접적으로 기쁜 일이라든가. 쌍둥이자리는 "어깨 힘을 빼자" "여유가 중요“ 같은 기분이 될지도. 놀 계획이라든가. 게자리는 의욕이 팍팍 나올 것 같습니다. 가까운 사람의 지원으로 무척 안심할 수 있다든가. 사자자리는 매우 편안한 신발을 손에 넣을 것 같은 날. 어디까지고 가 보고 싶은 듯 ..
물고기자리의 만월. 수성은 밤, 금성은 저녁에 제각각 천칭자리로 이동한다. 단락감이 움직이고 있다. 지금까지의 흐름이 하나의 정점에 도달하고 "다음"을 향하는 것 같은 전환점. 명왕성의 조정도 있고, 굉장히 현실적인 것 같은, 갑자기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지 잘 모르는 같은 것이 묵직하게 흘러 나오기 시작하는 것 같은 느낌도 있다. 혹은, 눈에 보이는 것과는 다른 곳에 의도나 핸들이 있는 듯 한. 양자리는 "머무르다.(단념하다)" 같은 느낌이 있을지도. 서두르지 않는 것의 소중한 의미. 황소자리는 "무상의 호의" 의 교류가 제대로 맞아 떨어지는 느낌의 날. 계산하지 않았는데 결산 결과가 맞다든가. 쌍둥이자리는 계속해서,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중요한 결단, 행동, 판단. 하나의 도달점. 골. 게자리는 ..
달은 물고기자리에서, 천왕성의 120도 위치로부터, 토성의 120도 위치, 목성의 스퀘어로 향한다. 저스트 만월은 14일이지만, 운세적으로는 충분히 만월 분위기. 상황이 하나의 고비에 들어간다. "기존의 틀에 짜넣지 않는" 것 같은 용기. 유연궁에 7성, 큰 시간의 변환점. 양자리는 무엇을 망설였는지 알 수 있다, 같은 장면이 있을지도. 자신의 본심과의 만남. 황소자리는 깨끗한 물로 샤워하고 상쾌한 듯 한 기쁜 일이 있을지도. 쌍둥이자리는 큰 터닝포인트에서, 과감히 경계선을 뛰어넘어 가는 것 같은 날. 게자리는 굉장히 매력적인 초대를 받을지도. 멀리서 초대받는 것 같은. 사자자리는 "에, 이렇게 대단한 것을 받아도 되나요?“ 같은 일이 있을지도. 처녀자리는 누군가와의 관계가 매우 진하고 풍부한 것으로 급..
달은 낮중엔 물병자리에서, 19시 전에 물고기자리로 이동한다. 저스트 만월은 14일이지만, 달이 물고기자리에 들어가면 운세적으론 이제 제법 만월 모드. 수성과 금성도 14일의 이동을 향해 이륙 대세에 들어가 있다, 점점 "고비가 다가오고 있다." 라는 느낌이 있다. 하지만 오늘은 평소보다 자유도가 높은 것 같은 약간 비일상적인 느낌이 있을지도. 평소와는 다른 상황에 서서 미래를 보는 것 같은. 양자리는 주문대로 한 것에 더욱 플러스 α, 같은 것이 되돌아와 기쁜다, 같은 날. 황소자리는 좀 반쯤 놀이 기분으로 한 것이 의외로 전체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은 일이 있을지도. 쌍둥이자리는 계속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 하나 둘씩 형태를 만들어 가는 것 같은 날. 개인적인 경험이 외부 세계에 도움이 된다든가...
달은 물병자리에서, 목성의 60도 위치 조금 바람 구멍이 뚫리고, 풍향이 바뀌는 것 같은 느낌. 엉켜있던 상황이 풀어 지거나 말 할 수 있는 여지가 생겨나거나. 오늘은 키워드인 그걸로 가자 양자리는 "휴식, 모임, 해방" 황소자리는 “도달, 공격성, 주체성" 쌍둥이자리는 "견인력, 통찰력, 인도하다." 게자리는 "파도를 타다. 맡기다." 사자자리는 "소개, 설명, 강조, 밑줄" 처녀자리는 "돌보다. 기르다. 보급" 천칭자리는 “사랑, 은밀한 바람, 전략" 전갈자리는 “소중한 장소, 가장 가까운 사람 " 사수자리는 "좋은 소식, 순정, 의지의 힘" 염소자리는 "우수 분야, 고유재료(이야기), 끌어들이다." 물병자리는 "찬성, 응원, 밀어주기" 물고기자리는 “발견, 재료, 계기 "
달은 아침 6시 30분 전에 염소자리에서 물병자리로 이동한다. 천왕성의 스퀘어로. 화성과 목성, 토성이 세게 맞물려 있다. 각도를 바꾼 의견의 파괴력, 비스듬하게 들어오는 칼날의 날카로움. 새로운 상대화, 완전히 무구함, 다른 방향에서의 시선. 양자리는 약간 부담감이 가벼워 지고, 아군이 늘어나는 느낌이 있을지도. 다양한 전망이 서는 것 같은. 황소자리는 신선한 의욕이 솟아 나오는 느낌의 날. 서있는 위치가 제대로 자리잡는다든가. 쌍둥이자리는 상쾌한 기분이 될 것 같다. "조금 배타적인 걸까" "독선적인 걸까" 같은 걱정을 외부 사람이 날려버려 준다든가. 게자리는 마음이 두둥실 가벼워 될지도. 중압갑에서 해방되는 것 같은. 사자자리는 사람과 만나거나 만날 약속을 하게 될지도. 좀 특이한 약속. 처녀자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