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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캣의 소소한 이야기 잡화점
달은 게자리에서 염소자리, 물고기자리의 별들과 조정. "이대로 나아가도 괜찮은가?" 라는 질문이 던져진다, 다양한 단면에서의 조언. 수성과 목성의 스퀘어, 명왕성의 60도 위치는. 무척이나 두터운 커뮤니케이션의 이미지. 단순한 상상에 근거한 말과 본질적인 정보의 복잡한 교차. 알고 싶은 것을 직접 알려 주지 않으면 알려 주었다고 생각 할 수 없는 것 같은, 정보에 대한 무의식적인 욕망. 그것의 "서비스" 양자리는 대단히 상냥한 이유로 노력하고 있는 것 같은 날. 그 노력이 제대로 맞아 떨어질 것이다.. 황소자리는 깊이 생각해 왔기 때문에 잘 전해지는 말을 할 수 있는 날. 쌍둥이자리는 제대로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에게 무언갈 전해 주는 것 같은 장면이 있을지도 게자리는 자신의 존재감과 영향력에 대한 인식을..
달은 황소자리에서 염소자리 물고기자리 황소자리가 작은 삼각형을 만들어 간다. 제대로 들을 수 있는지, 보이고 있는지, 느낄 수 있는지, 하는 것에 의식이 향하기 어려운 것은 비록 사실은 잘 들을 수 없다 하더라도 들린 느낌의 발신이 가능하다면 들을 수 있는 것이 되어 버리기 때문인지도. 하지만 "들린 느낌의 발신" 이 가능한지의 여부보다 정말 들으려고 하는 생각쪽으로 의식이 향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즉시 반응 할 수 없어도 말이죠. 양자리는 엄청 큰 통으로 모든 비를 모으려고 하는 것 같은 날. 황소자리는 절대로 아무리 해도 양보 할 수 없는 부분을 주장함으로써 구원받을 사람이 있을지도. 쌍둥이자리는 "왜 자신이 그렇게 느끼는지 모르겠다" 하는 곳이 급소 같은 날. 게자리는 조금 떨어져 씨익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