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캣의 소소한 이야기 잡화점
아기고양이 루나의 일기 #1 골골대다 지쳐잠들다. 본문
입양온지 하루만에 완벽적응하시고
개오빠 개언니 냥언니에게 싸대기 한대씩 선사하신 우리 루나 ㅋㅋ
무서울거 없는 아깽이라 이겁니다,
밥먹고 물마시고 낑낑대다
모빌텐트에서 미친듯 놀다 품에들어와 계속 골골대다가
지도 이제 지쳤는지 잠들었어요. ㅠ.ㅠ
두손을 저리 잡고 ㅎㅎ 너무 귀여워요.
내일 주사맞우러 가는 건 비밀이고요.
루나 가서 금방 맞고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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