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5일 이시이 유카리 오늘의 별자리 운세

달은 낮동안 전갈자리에서,

저녁 18시 이후에 사수자리로 이동한다.

정확한 만월은 17일이지만,

달이 사수자리에 들어가면서 이미 만월 분위기.

낮에는 어딘가 묵직한 분위기로,

밤이 되면 툭 빠지는, 것 같은 느낌이 있을지도.

 

양자리는 사소한 조언으로 단번에 

골까지 뚫고 나간다! 같은,

하나의 돌파구가 있을지도.

"그 방법이 있었구나!“ 같은 발견이라든가.

 

황소자리는 사람의 말을 잘 듣고 있으면,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버려서,

마치 당사자처럼 해결책이 보이기 시작한다, 같은 날.

 

쌍둥이자리는 낮에 굉장히 치밀하게 준비하여

저녁에서 누군가를 만나러 가는 것 같은 날.

중요한, 그리고 즐거운 회의를 위한 준비.

 

게자리는 예를 들어 계속 그림을 

"거꾸로 보고 있었다" 라는 것을 깨닫게 되어

휙 뒤집는다. 같은 일이 있을지도.

 

사자자리는 고민하면서 하나 하나 확인해 갔더니

'이거 다!' 같은 마음 속 깊은 곳에 

울림을 주는 것이 발견될지도.

처녀자리는 "조금 즉흥적인 참가“ 할 생각이었는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며 

주인공이 될 것 같은 날.

 

천칭자리는 씻고 닦고 있는 사이에,

놀라울 정도로 반짝 반짝 빛나기 

시작하는 것이 있는 것 같은 날.

 

전갈자리는 "어떤 조건에도 

얽매이지 않는 거야!" 라는 결의가

결과적으로 올바른 루트를 가르쳐 주는 것 같은 날.

 

사수자리는 사소한 걱정과 망설임을 

중요하게 여기는 느낌 날.

"좀 더 좋은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닐까“

라는 가설이 모든 걸 말한다든가.

 

염소자리는 "제가 가장 적절한 대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간단한 실험으로 설명 하겠습니다. "

같은 장면이 있을지도.

 

물병자리는 조금씩 시도하면서 

자유도를 넓혀가는 것 같은 날.

조금씩 경계건을 밖으로 넓혀 나가는 듯 한.

 

물고기자리는 결론과 골이 

어찌되든 상관없어지는 것 같은 날.

헤엄치는 것 자체가 중요하고,

어디까지 헤엄칠지는 "나중에 생각하자"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