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캣의 소소한 이야기 잡화점
냥줍 아깽이 네티 이제 이빨이 났어요. 본문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냥줍해온 아기 고양이
업둥이로 들어온 우리집 네티입니다.
이제 적응도 잘해서 젖병도 지가 알아서
잡고 먹으려고 막 그래요 ㅋㅋㅋ
빨빨거리고 잘 돌아다니고요.
점프도 잘해서 박스에서 탈출을 자꾸:::
고양이 케이지를 큰거 하나 사야겠어요.
침대에 눕혀두니 장난치고 난리예요 ㅋㅋ
애기인데도 쪼꼬만 입으로 그루밍도 하고요.
>.< 혀가 얼마나 작은지
쟤는 뭔데 이리 스토커짓인가?? 하는 눈빛:
네...스토커 맞고요.
손가락이 장난감이 된지 오래입니다...
물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ㅎㅎ
마무리는 발바닥 젤리 사진으로 ㅋㅋㅋ
애기 고양이의 매력에 빠지면 위험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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